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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:  01.영양_발굴현장_공개_안내(대동문연).pdf      개최일 : 2016년04월19일    조회수 : 912
조사명 |   영양 현리 태양광발전소 사업부지 내 유적 정밀발굴조사 현장 공개 
1. 일시 : 2016년 4월 19일 화요일, 오후 4시
2. 장소 : 경상북도 영양군 영양읍 현리 산129번지 일원 발굴조사현장
3. 참석대상자 : 문화재 조사기관, 관련분야 전공자, 학생, 지역민, 일반인 등
4. 조사 개요
• 조사명 : 영양 현리 태양광발전소 사업부지 내 유적 발굴조사(문화재청 허가 제2013-0736호)
• 허가받은자 : ㈜퓨전솔라
• 발굴사유 : 태양광발전소 주변 원상복구 및 진입로 개설
• 조사면적 : 850㎡
• 조사기간 : 2016년 3월 8일 ~ 2016년 4월 21일(예정)
• 조사기관 : (재)대동문화재연구원
5. 조사내용 및 성과
  이번 발굴조사에서 삼국시대 목곽묘 18기, 석곽묘 11기, 석실묘 1기, 옹관묘 1기, 매납유구 1기, 조선시대 매납유구 1기, 시대미상 수혈 1기 등 총 34기가 확인·조사되었다.
  삼국시대 목곽·석곽묘는 등고선 방향과 나란하며, 목곽 바닥에는 석재를 이용하여 시상을 마련한 것과 굴착된 면을 그대로 이용한 것으로 구분된다. 
  유물은 양단부장 방식으로 비교적 큰 단경호를 동단벽 아래 두었고, 소도나 철모의 끝이 서쪽을 향한다. 그리고 청동제 마형대구가 총 4점이 출토되었는데, 제5호 목곽묘의 바닥 중앙부에서 3점이 출토된 점이 가장 큰 특징이다. 이외 고배, 장경호, 단경호, 컵형토기, 연질호 등의 토기류와 소도, 철모, 철부, 철겸, 철촉, 철정 등 철기류가 출토되었다.
  삼국시대 분묘의 중심 시기는 출토유물로 보아 4세기 후엽에서 5세기대로 판단되며 소형 석실분을 고려하면 시기가 좀 더 내려가는 것으로 판단된다. 이번 조사는 현1리 고분군 내 남서편 가장자리의 일부 지점에 대한 것으로, 영양지역에서 처음으로 목곽묘가 확인·조사되었으며 소규모 면적임에도 불구하고 별다른 중복현상 없이 일정 간격을 유지하며 밀집 분포하는 양상이다. 이 밖에 청동제 마형대구를 비롯하여 토기류·철기류 등이 공반출토되어, 영양지역을 비롯한 삼국시대 고분문화연구에 크게 기여할 것으로 판단된다.
6. 연락처
• 조  사  원 : 김 경 수 (010-4872-5760)
• 책임조사원 : 배 성 혁 (010-9750-2171)
□ 첨부자료
• 관련사진 1부 및 현장약도  
 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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